문화연대와 다산인권센터 등 7개 단체 회원들은 26일 오전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월드컵에 치중한 방송 편성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양문석 언론개혁시민연대 정책위원이 '월드컵과 언론의 잘못된 만남'에 대한 규탄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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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대와 다산인권센터 등 7개 단체 회원들은 26일 오전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월드컵에 치중한 방송 편성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양문석 언론개혁시민연대 정책위원이 '월드컵과 언론의 잘못된 만남'에 대한 규탄 발언을 하고 있다.
문화연대와 다산인권센터 등 7개 단체 회원들은 26일 오전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월드컵에 치중한 방송 편성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양문석 언론개혁시민연대 정책위원이 '월드컵과 언론의 잘못된 만남'에 대한 규탄 발언을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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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대와 다산인권센터 등 7개 단체 회원들은 26일 오전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월드컵에 치중한 방송 편성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양문석 언론개혁시민연대 정책위원이 '월드컵과 언론의 잘못된 만남'에 대한 규탄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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