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 완패 뒤 열린우리당 소속 의원들은 '어디서 다시 시작해야 하나'는 고민에 빠져 있다. 2004년 3월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청과시장내 농협공판장 건물로 이사한 열린우리당사. 열린우리당은 다시 '처음'이라는 단어와 싸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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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지방선거 완패 뒤 열린우리당 소속 의원들은 '어디서 다시 시작해야 하나'는 고민에 빠져 있다. 2004년 3월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청과시장내 농협공판장 건물로 이사한 열린우리당사. 열린우리당은 다시 '처음'이라는 단어와 싸움하고 있다.
5·31 지방선거 완패 뒤 열린우리당 소속 의원들은 '어디서 다시 시작해야 하나'는 고민에 빠져 있다. 2004년 3월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청과시장내 농협공판장 건물로 이사한 열린우리당사. 열린우리당은 다시 '처음'이라는 단어와 싸움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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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지방선거 완패 뒤 열린우리당 소속 의원들은 '어디서 다시 시작해야 하나'는 고민에 빠져 있다. 2004년 3월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청과시장내 농협공판장 건물로 이사한 열린우리당사. 열린우리당은 다시 '처음'이라는 단어와 싸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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