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6일 오후 김영남(납치 당시 16세)씨의 어머니 최계월씨가 혈액과 모근 등 DNA 채취를 마친 뒤 심경을 밝히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지난 2월 16일 오후 김영남(납치 당시 16세)씨의 어머니 최계월씨가 혈액과 모근 등 DNA 채취를 마친 뒤 심경을 밝히고 있다.
지난 2월 16일 오후 김영남(납치 당시 16세)씨의 어머니 최계월씨가 혈액과 모근 등 DNA 채취를 마친 뒤 심경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백도인 2006.04.12
×
지난 2월 16일 오후 김영남(납치 당시 16세)씨의 어머니 최계월씨가 혈액과 모근 등 DNA 채취를 마친 뒤 심경을 밝히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