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최북단 강화도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찰쌀보리를 농부가 콤바인으로 수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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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최북단 강화도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찰쌀보리를 농부가 콤바인으로 수확하고 있다.
서해 최북단 강화도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찰쌀보리를 농부가 콤바인으로 수확하고 있다. ⓒ박종이 200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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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최북단 강화도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찰쌀보리를 농부가 콤바인으로 수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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