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을 타고 자라는 호박넝쿨. 개도 예쁜 표정을 짓네요. 버려진 개였는데, 키운지 석 달 정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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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을 타고 자라는 호박넝쿨. 개도 예쁜 표정을 짓네요. 버려진 개였는데, 키운지 석 달 정도 되었습니다. ⓒ배만호 200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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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을 타고 자라는 호박넝쿨. 개도 예쁜 표정을 짓네요. 버려진 개였는데, 키운지 석 달 정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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