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해금강호텔에서 열린 제14차 남북이산가족 개별상봉 행사에서 1978년 전라북도 군산시 선유도 해수욕장에서 실종된 김영남(가운데)씨의 딸 은경(일명 혜경)양이 남측 할머니 최계월씨를 만나기 위해 객실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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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해금강호텔에서 열린 제14차 남북이산가족 개별상봉 행사에서 1978년 전라북도 군산시 선유도 해수욕장에서 실종된 김영남(가운데)씨의 딸 은경(일명 혜경)양이 남측 할머니 최계월씨를 만나기 위해 객실로 들어가고 있다.
29일 해금강호텔에서 열린 제14차 남북이산가족 개별상봉 행사에서 1978년 전라북도 군산시 선유도 해수욕장에서 실종된 김영남(가운데)씨의 딸 은경(일명 혜경)양이 남측 할머니 최계월씨를 만나기 위해 객실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200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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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해금강호텔에서 열린 제14차 남북이산가족 개별상봉 행사에서 1978년 전라북도 군산시 선유도 해수욕장에서 실종된 김영남(가운데)씨의 딸 은경(일명 혜경)양이 남측 할머니 최계월씨를 만나기 위해 객실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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