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노조,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 등은 하이스코 순천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의서 이행을 촉구했다. 지난 5월 사측이 해고 노동자 108명 중 30%을 6월 30일까지 복직시키기로 합의했지만 아직 복직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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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노조,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 등은 하이스코 순천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의서 이행을 촉구했다. 지난 5월 사측이 해고 노동자 108명 중 30%을 6월 30일까지 복직시키기로 합의했지만 아직 복직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않고 있다.
1일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노조,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 등은 하이스코 순천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의서 이행을 촉구했다. 지난 5월 사측이 해고 노동자 108명 중 30%을 6월 30일까지 복직시키기로 합의했지만 아직 복직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않고 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 200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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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노조,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 등은 하이스코 순천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의서 이행을 촉구했다. 지난 5월 사측이 해고 노동자 108명 중 30%을 6월 30일까지 복직시키기로 합의했지만 아직 복직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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