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14일 잠실경기에서 카브레라가 강습타구를 맨손으로 잡다 부상을 입자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달려 와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오른쪽 LG 선수는 타구를 날린 이병규.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