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쌍계사에 이르는 벚꽃길 도로확장을 저지한 하동의 '섬진강과 지리산 사람들'. 실천적 대안으로 섬진강 생태학교를 운영하며 지역민과 함께 섬진강을 지켜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사진은 생태학교에 참석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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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쌍계사에 이르는 벚꽃길 도로확장을 저지한 하동의 '섬진강과 지리산 사람들'. 실천적 대안으로 섬진강 생태학교를 운영하며 지역민과 함께 섬진강을 지켜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사진은 생태학교에 참석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동-쌍계사에 이르는 벚꽃길 도로확장을 저지한 하동의 '섬진강과 지리산 사람들'. 실천적 대안으로 섬진강 생태학교를 운영하며 지역민과 함께 섬진강을 지켜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사진은 생태학교에 참석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섬진강과 지리산 사람들 200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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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쌍계사에 이르는 벚꽃길 도로확장을 저지한 하동의 '섬진강과 지리산 사람들'. 실천적 대안으로 섬진강 생태학교를 운영하며 지역민과 함께 섬진강을 지켜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사진은 생태학교에 참석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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