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활동을 시작한 그녀, 세상을 보는 눈, 생활패턴뿐만 아니라 외모도 많이 변했다. 치렁치렁 검은색 긴 생머리, 어느새 짦은 퍼머에 적갈색 브릿지까지..그녀의 즐거운 ‘삶’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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