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의 개발폭주 흐름에서 자신을 지켜낸 광역생태계이며 산림생태계인 곳은 우리나라에는 지리산밖에는 없다. 겨울 해진녘 지리산 연하봉 인근의 구상나무. 강한 바람으로 나무가 한쪽으로 휘어졌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참여정부의 개발폭주 흐름에서 자신을 지켜낸 광역생태계이며 산림생태계인 곳은 우리나라에는 지리산밖에는 없다. 겨울 해진녘 지리산 연하봉 인근의 구상나무. 강한 바람으로 나무가 한쪽으로 휘어졌다.
참여정부의 개발폭주 흐름에서 자신을 지켜낸 광역생태계이며 산림생태계인 곳은 우리나라에는 지리산밖에는 없다. 겨울 해진녘 지리산 연하봉 인근의 구상나무. 강한 바람으로 나무가 한쪽으로 휘어졌다. ⓒ오마이뉴스 박상규 2006.07.03
×
참여정부의 개발폭주 흐름에서 자신을 지켜낸 광역생태계이며 산림생태계인 곳은 우리나라에는 지리산밖에는 없다. 겨울 해진녘 지리산 연하봉 인근의 구상나무. 강한 바람으로 나무가 한쪽으로 휘어졌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