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7월 18일 서울 배명중학교에 일일교사로 방문한 당시 노무현 대통령 후보가 특강 이후 교직원식당에서 교사·학부모들과 함께 학교급식을 먹으며 교육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2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