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 5월 담장을 허문 수성구 10XX 8~9번지. 이 다세대 주택에 사는 8가구의 가정은 담을 허문 대신 넓은 마당을 얻었다. 덤으로 그보다 더 이웃의 정을 얻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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