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네 명이 미디어의 폭력성과 선정성 문제를 학술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좌로부터 김태용, 민영, 한균태, 이정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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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네 명이 미디어의 폭력성과 선정성 문제를 학술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좌로부터 김태용, 민영, 한균태, 이정교 교수.
경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네 명이 미디어의 폭력성과 선정성 문제를 학술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좌로부터 김태용, 민영, 한균태, 이정교 교수. ⓒ우먼타임스 노민규 200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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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네 명이 미디어의 폭력성과 선정성 문제를 학술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좌로부터 김태용, 민영, 한균태, 이정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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