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말께 북한이 대포동 2호 미사일을 시험 발사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현재까지는 미지수다. 사진은 지난해 8월 북한이 인공위성이라고 주장한 광명성1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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