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삼국유사>에는 삼국유사 유적지를 따라 나선 양진씨의 사진 400여점을 만날 수 있다. 삼국유사 특별전(2006년 2월23일~3월24일, 역사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책 속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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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삼국유사>에는 삼국유사 유적지를 따라 나선 양진씨의 사진 400여점을 만날 수 있다. 삼국유사 특별전(2006년 2월23일~3월24일, 역사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책 속 사진을 찍었다.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삼국유사>에는 삼국유사 유적지를 따라 나선 양진씨의 사진 400여점을 만날 수 있다. 삼국유사 특별전(2006년 2월23일~3월24일, 역사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책 속 사진을 찍었다. ⓒ김현자 200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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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삼국유사>에는 삼국유사 유적지를 따라 나선 양진씨의 사진 400여점을 만날 수 있다. 삼국유사 특별전(2006년 2월23일~3월24일, 역사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책 속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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