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초등학생이 마을신문에 "놀이터에 시계를 달아달라'는 글을 투고하자 동장이 다음 호에 "시계를 달겠다"는 답글을 보내왔다. 부산 반송동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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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초등학생이 마을신문에 "놀이터에 시계를 달아달라'는 글을 투고하자 동장이 다음 호에 "시계를 달겠다"는 답글을 보내왔다. 부산 반송동 얘기다.
한 초등학생이 마을신문에 "놀이터에 시계를 달아달라'는 글을 투고하자 동장이 다음 호에 "시계를 달겠다"는 답글을 보내왔다. 부산 반송동 얘기다. ⓒ오마이뉴스 이주빈 200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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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초등학생이 마을신문에 "놀이터에 시계를 달아달라'는 글을 투고하자 동장이 다음 호에 "시계를 달겠다"는 답글을 보내왔다. 부산 반송동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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