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화해위가 6일 오후 산청 덕산문화의 집에서 연 '시천삼장민간인학살사건'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어르신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 한 할머니가 흐르는 눈물을 닦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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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가 6일 오후 산청 덕산문화의 집에서 연 '시천삼장민간인학살사건'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어르신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 한 할머니가 흐르는 눈물을 닦고 있다.
진실화해위가 6일 오후 산청 덕산문화의 집에서 연 '시천삼장민간인학살사건'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어르신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 한 할머니가 흐르는 눈물을 닦고 있다. ⓒ오마이뉴스 윤성효 200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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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가 6일 오후 산청 덕산문화의 집에서 연 '시천삼장민간인학살사건'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어르신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 한 할머니가 흐르는 눈물을 닦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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