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화해위가 6일 오후 산청 덕산문화의 집에서 연 '시천삼장민간인학살사건'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어르신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 한 할머니가 흐르는 눈물을 닦고 있다.

4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