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랍을 끓여서 찌꺼기를 정제하고 있는 빈도림씨. 독일인이 전라도 사람이 되어 살고 있는 진솔한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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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랍을 끓여서 찌꺼기를 정제하고 있는 빈도림씨. 독일인이 전라도 사람이 되어 살고 있는 진솔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밀랍을 끓여서 찌꺼기를 정제하고 있는 빈도림씨. 독일인이 전라도 사람이 되어 살고 있는 진솔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고병하 200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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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랍을 끓여서 찌꺼기를 정제하고 있는 빈도림씨. 독일인이 전라도 사람이 되어 살고 있는 진솔한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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