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 명사십리 해안을 걷는 '묵언의 순례'. 그곳에서 나는 시민운동가로 살아온 10여년의 세월을 곱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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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 명사십리 해안을 걷는 '묵언의 순례'. 그곳에서 나는 시민운동가로 살아온 10여년의 세월을 곱씹었다.
전북 고창군 명사십리 해안을 걷는 '묵언의 순례'. 그곳에서 나는 시민운동가로 살아온 10여년의 세월을 곱씹었다. ⓒ제주참여환경연대 200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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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 명사십리 해안을 걷는 '묵언의 순례'. 그곳에서 나는 시민운동가로 살아온 10여년의 세월을 곱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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