뙤약볕이 내려쬐는 오후, 좌판을 펼쳐놓고 먼지털이를 품에 안고 잠이 든 아저씨. 가족을 위해 희생하며 속으로 눈물짓는 우리네 아버지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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뙤약볕이 내려쬐는 오후, 좌판을 펼쳐놓고 먼지털이를 품에 안고 잠이 든 아저씨. 가족을 위해 희생하며 속으로 눈물짓는 우리네 아버지의 모습이다.
뙤약볕이 내려쬐는 오후, 좌판을 펼쳐놓고 먼지털이를 품에 안고 잠이 든 아저씨. 가족을 위해 희생하며 속으로 눈물짓는 우리네 아버지의 모습이다. ⓒ오마이뉴스 조경국 200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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뙤약볕이 내려쬐는 오후, 좌판을 펼쳐놓고 먼지털이를 품에 안고 잠이 든 아저씨. 가족을 위해 희생하며 속으로 눈물짓는 우리네 아버지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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