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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분옥씨가 기형적으로 부풀어 오른 서녕이의 등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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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되고 싶다"며 환하게 웃는 서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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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분옥씨가 기형적으로 부풀어 오른 서녕이의 등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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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분옥씨가 기형적으로 부풀어 오른 서녕이의 등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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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되고 싶다"며 환하게 웃는 서녕이. ⓒ김영우 200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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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되고 싶다"며 환하게 웃는 서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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