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외고의 교감은 입시설명회에 참여해 해당학교가 일류대를 140명 보낸 사실을 설명했다. "아이들 던지지 마세요"라며 멀리 있는 학교에 보내지 말고 가까운 지역에 있는 외고에 보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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