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변 둑길에 핀 들꽃들을 사진기에 담다가 저도 모르게 셔터를 눌렀던 모양입니다. 오랜만에 뵙는 장모님의 건강하신 뒷모습에 코끝이 찡해져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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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변 둑길에 핀 들꽃들을 사진기에 담다가 저도 모르게 셔터를 눌렀던 모양입니다. 오랜만에 뵙는 장모님의 건강하신 뒷모습에 코끝이 찡해져서는.
천변 둑길에 핀 들꽃들을 사진기에 담다가 저도 모르게 셔터를 눌렀던 모양입니다. 오랜만에 뵙는 장모님의 건강하신 뒷모습에 코끝이 찡해져서는. ⓒ안준철 200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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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변 둑길에 핀 들꽃들을 사진기에 담다가 저도 모르게 셔터를 눌렀던 모양입니다. 오랜만에 뵙는 장모님의 건강하신 뒷모습에 코끝이 찡해져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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