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길 전 의원(맨왼쪽)과 아나운서출신 박용호씨(맨오른쪽)는 제이유그룹의 고위간부다. 신순범 전 의원(가운데)은 장학사업을 통해 주 회장과 관계를 맺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김원길 전 의원(맨왼쪽)과 아나운서출신 박용호씨(맨오른쪽)는 제이유그룹의 고위간부다. 신순범 전 의원(가운데)은 장학사업을 통해 주 회장과 관계를 맺었다.
김원길 전 의원(맨왼쪽)과 아나운서출신 박용호씨(맨오른쪽)는 제이유그룹의 고위간부다. 신순범 전 의원(가운데)은 장학사업을 통해 주 회장과 관계를 맺었다. ⓒ오마이뉴스 2006.07.13
×
김원길 전 의원(맨왼쪽)과 아나운서출신 박용호씨(맨오른쪽)는 제이유그룹의 고위간부다. 신순범 전 의원(가운데)은 장학사업을 통해 주 회장과 관계를 맺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