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민정당' '영남 본색' 한나라당 전당대회 이후 쏟아지는 비난이다. 이 가운데 언론이 간과하고 있는 게 '정보기관 통'들이라는 점이다. 과거 안기부, 중정 출신들이 한나라당을 장악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사진은 맨위 왼쪽부터 강재섭, 김기춘, 최연희, (아래 오른쪽부터)정형근, 권영세, 김용갑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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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민정당' '영남 본색' 한나라당 전당대회 이후 쏟아지는 비난이다. 이 가운데 언론이 간과하고 있는 게 '정보기관 통'들이라는 점이다. 과거 안기부, 중정 출신들이 한나라당을 장악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사진은 맨위 왼쪽부터 강재섭, 김기춘, 최연희, (아래 오른쪽부터)정형근, 권영세, 김용갑 의원이다.
'도로 민정당' '영남 본색' 한나라당 전당대회 이후 쏟아지는 비난이다. 이 가운데 언론이 간과하고 있는 게 '정보기관 통'들이라는 점이다. 과거 안기부, 중정 출신들이 한나라당을 장악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사진은 맨위 왼쪽부터 강재섭, 김기춘, 최연희, (아래 오른쪽부터)정형근, 권영세, 김용갑 의원이다. ⓒ오마이뉴스 20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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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민정당' '영남 본색' 한나라당 전당대회 이후 쏟아지는 비난이다. 이 가운데 언론이 간과하고 있는 게 '정보기관 통'들이라는 점이다. 과거 안기부, 중정 출신들이 한나라당을 장악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사진은 맨위 왼쪽부터 강재섭, 김기춘, 최연희, (아래 오른쪽부터)정형근, 권영세, 김용갑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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