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민정당' '영남 본색' 한나라당 전당대회 이후 쏟아지는 비난이다. 이 가운데 언론이 간과하고 있는 게 '정보기관 통'들이라는 점이다. 과거 안기부, 중정 출신들이 한나라당을 장악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사진은 맨위 왼쪽부터 강재섭, 김기춘, 최연희, (아래 오른쪽부터)정형근, 권영세, 김용갑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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