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수해 당시 곡릉천 제방이 터진 모습. 차가 지나가는 봉일천교 밑으로 흙탕물이 흐른다. 수해를 입은 날, 사진 오른쪽에 있는 아파트에 사는 동생 집에서 이 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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