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6일 새벽 5시부터 계화포구에서 노랑조개 선별작업을 마치고 그물망에 조개를 담고 있다. 땀방울이 거룩할 수 있다는 것을 바다의 수호천사 부부에게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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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6일 새벽 5시부터 계화포구에서 노랑조개 선별작업을 마치고 그물망에 조개를 담고 있다. 땀방울이 거룩할 수 있다는 것을 바다의 수호천사 부부에게서 보았다.
지난 6월 6일 새벽 5시부터 계화포구에서 노랑조개 선별작업을 마치고 그물망에 조개를 담고 있다. 땀방울이 거룩할 수 있다는 것을 바다의 수호천사 부부에게서 보았다. ⓒ최종수 20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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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6일 새벽 5시부터 계화포구에서 노랑조개 선별작업을 마치고 그물망에 조개를 담고 있다. 땀방울이 거룩할 수 있다는 것을 바다의 수호천사 부부에게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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