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산별노사는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내 백범기념관에서 15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여덟번째 산별교섭을 진행했으나 입장차를 좁히는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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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산별노사는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내 백범기념관에서 15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여덟번째 산별교섭을 진행했으나 입장차를 좁히는데 실패했다.
보건의료 산별노사는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내 백범기념관에서 15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여덟번째 산별교섭을 진행했으나 입장차를 좁히는데 실패했다. ⓒ석희열 200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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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산별노사는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내 백범기념관에서 15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여덟번째 산별교섭을 진행했으나 입장차를 좁히는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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