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류기화씨는 마지막 물막이공사를 앞두고 방조제 위에서 개최된 '새만금의 봄'행사에서 어민 대표로 올라와 새만금을 살려달라고 도요새 처럼 눈물을 흘렸다.(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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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류기화씨는 마지막 물막이공사를 앞두고 방조제 위에서 개최된 '새만금의 봄'행사에서 어민 대표로 올라와 새만금을 살려달라고 도요새 처럼 눈물을 흘렸다.(2006년 3월)
고 류기화씨는 마지막 물막이공사를 앞두고 방조제 위에서 개최된 '새만금의 봄'행사에서 어민 대표로 올라와 새만금을 살려달라고 도요새 처럼 눈물을 흘렸다.(2006년 3월) ⓒ김준 200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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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류기화씨는 마지막 물막이공사를 앞두고 방조제 위에서 개최된 '새만금의 봄'행사에서 어민 대표로 올라와 새만금을 살려달라고 도요새 처럼 눈물을 흘렸다.(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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