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태풍 '위에나이'와 호우로 전남 보성군 벌교읍을 관통하는 `칠동천’범람해 집 안까지 물이 찼다. 한 주민이 허리까지 물이 찬 집을 돌아보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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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태풍 '위에나이'와 호우로 전남 보성군 벌교읍을 관통하는 `칠동천’범람해 집 안까지 물이 찼다. 한 주민이 허리까지 물이 찬 집을 돌아보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지난 10일 태풍 '위에나이'와 호우로 전남 보성군 벌교읍을 관통하는 `칠동천’범람해 집 안까지 물이 찼다. 한 주민이 허리까지 물이 찬 집을 돌아보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광주드림 안현주 200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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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태풍 '위에나이'와 호우로 전남 보성군 벌교읍을 관통하는 `칠동천’범람해 집 안까지 물이 찼다. 한 주민이 허리까지 물이 찬 집을 돌아보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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