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군 한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가 떠든다며 학생들에게 '자기 뺨 때리기'를 체벌로 줘 물의를 일으켰다. 교육청은 해당 교사를 담임직에서 박탈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