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5시간 동안 진행된 보건의료 9차 산별교섭에서 노사는 20일 오후 본 교섭을 열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노조(오른쪽)는 지난 5월 3일 이후 산별교섭이 석달째 파행되고 있다며 다음달 총파업을 사실상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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