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남부지방 전형적인 외양간과 행랑채 모습. 돼지, 닭, 소가 나눠 쓰며 살았다. 쇠죽솥 옆에 아랫방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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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남부지방 전형적인 외양간과 행랑채 모습. 돼지, 닭, 소가 나눠 쓰며 살았다. 쇠죽솥 옆에 아랫방이 있었다.
예전 남부지방 전형적인 외양간과 행랑채 모습. 돼지, 닭, 소가 나눠 쓰며 살았다. 쇠죽솥 옆에 아랫방이 있었다. ⓒ시골아이 김규환 200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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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남부지방 전형적인 외양간과 행랑채 모습. 돼지, 닭, 소가 나눠 쓰며 살았다. 쇠죽솥 옆에 아랫방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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