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4일 저녁 최아무개씨는 광주행 버스를 타려다 안전장치가 없는 비상 계단으로 굴러떨어져 지금도 병원신세를 지고있다. 터미널측은 사고가 난 후에야 난간을 설치했다. 빨간 원안이 최씨가 사고를 당한 비상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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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4일 저녁 최아무개씨는 광주행 버스를 타려다 안전장치가 없는 비상 계단으로 굴러떨어져 지금도 병원신세를 지고있다. 터미널측은 사고가 난 후에야 난간을 설치했다. 빨간 원안이 최씨가 사고를 당한 비상계단이다.
지난달 4일 저녁 최아무개씨는 광주행 버스를 타려다 안전장치가 없는 비상 계단으로 굴러떨어져 지금도 병원신세를 지고있다. 터미널측은 사고가 난 후에야 난간을 설치했다. 빨간 원안이 최씨가 사고를 당한 비상계단이다. ⓒ오마이뉴스 200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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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4일 저녁 최아무개씨는 광주행 버스를 타려다 안전장치가 없는 비상 계단으로 굴러떨어져 지금도 병원신세를 지고있다. 터미널측은 사고가 난 후에야 난간을 설치했다. 빨간 원안이 최씨가 사고를 당한 비상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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