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우선 자신의 친정인 민주노총광주전남본부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시의원이 되기 전 그는 기획총무국장으로 일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을 지지해 준 유권자에 대한 책임도 질 것이라고 말해 지역에서 어떤 역할을 모색하겠다는 뜻을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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