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알렉스 발라디(해외전 작가 대표), 손기환(페스티벌 운영위원 대표), 차오 이홍(대만 대표부 공보참사관), 롤란드 비오티(스위스 대사관 참사관), 김학준(동아일보 사장), 종상국(LG그룹 부사장), 우르슐라 라즈노비에츠카(폴란드 대사관 대리대사), 블라단 소스키쉬(세르비아 대사관 참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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