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화백자철채산형필세(靑華白磁鐵彩山形筆洗)> 조선 19세기, 높이 11.5㎝ 가로 20㎝,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금강산의 험준한 산세를 묘사해 산봉우리가 눈앞에 펼쳐지는 느낌을 준다. 붓을 빠는 본래의 기능뿐 아니라 관상용으로도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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