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물 속에 들어갔다 나온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어른 키높이 가까이까지 진흙을 뒤집어쓰고 있는 나무가 불어났던 수위를 증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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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물 속에 들어갔다 나온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어른 키높이 가까이까지 진흙을 뒤집어쓰고 있는 나무가 불어났던 수위를 증언해준다.
완전히 물 속에 들어갔다 나온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어른 키높이 가까이까지 진흙을 뒤집어쓰고 있는 나무가 불어났던 수위를 증언해준다. ⓒ박정민 200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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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물 속에 들어갔다 나온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어른 키높이 가까이까지 진흙을 뒤집어쓰고 있는 나무가 불어났던 수위를 증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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