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30분 위협적인 헤딩슛으로 서울 골문을 노렸던 인천 박재현이 서울 수비진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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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30분 위협적인 헤딩슛으로 서울 골문을 노렸던 인천 박재현이 서울 수비진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전반 30분 위협적인 헤딩슛으로 서울 골문을 노렸던 인천 박재현이 서울 수비진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남궁경상 200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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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30분 위협적인 헤딩슛으로 서울 골문을 노렸던 인천 박재현이 서울 수비진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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