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홍> 시리즈는 홍콩의 중국반환이라는 민감한 시점에 만들어진 시리즈물로 반외세를 강조하여 중국과 홍콩 모두에서 성공을 거뒀다. 주제가 '남아당자강'은 지금도 체조 음악으로 쓰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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