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가 넘어서 끝난 일본인 참가자들의 합평회를 마친 뒤 촬영. 왼쪽부터 인병선 짚풀생활사박물관장, 일본 야스쿠니 반대 운동의 중심축인 서승 교수, 하토리 료이치씨. 하토리씨는 고이즈미의 야스쿠니 참배 위헌 판결을 이끌어 낸 일본 소송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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