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평회 전에 만나 몇 마디 나눴을 뿐인데 기꺼이 통역을 맡아준 유학생 이바나 마이씨와 일본인 참가자들의 합평 모습. 일본인 참가자들의 야스쿠니 인식은 서로 달랐으나 일본의 전쟁 책임에 대해서는 대부분 의견이 일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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