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차관급회담에서 북측에 비료 20만톤을 지원키로 합의함에 따라, 북측에 전달할 비료를 실은 대형 트럭 수십여대가 지난해 5월 21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통일대교 남문을 통과하고 있다.

3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