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표 스님이 수행한 불사의암은 깎아 지른 벼랑 끝에 조금 튀어나온 한 평쯤 되는 자리에 있었다. 밧줄을 타고 내려가야 하는데, 암자가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쇠줄로 묶어놓았다는 쇠말뚝이 암벽에 박혀있다.(변산 불사의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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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표 스님이 수행한 불사의암은 깎아 지른 벼랑 끝에 조금 튀어나온 한 평쯤 되는 자리에 있었다. 밧줄을 타고 내려가야 하는데, 암자가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쇠줄로 묶어놓았다는 쇠말뚝이 암벽에 박혀있다.(변산 불사의암)
진표 스님이 수행한 불사의암은 깎아 지른 벼랑 끝에 조금 튀어나온 한 평쯤 되는 자리에 있었다. 밧줄을 타고 내려가야 하는데, 암자가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쇠줄로 묶어놓았다는 쇠말뚝이 암벽에 박혀있다.(변산 불사의암) ⓒ양진 200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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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표 스님이 수행한 불사의암은 깎아 지른 벼랑 끝에 조금 튀어나온 한 평쯤 되는 자리에 있었다. 밧줄을 타고 내려가야 하는데, 암자가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쇠줄로 묶어놓았다는 쇠말뚝이 암벽에 박혀있다.(변산 불사의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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