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한 일간지는 21일 '건설노조 광양집회 명분없다 태풍피해... 시민들 거센 반발' 제목의 기사를 1면 톱 기사로 다루면서 경찰의 보도자료에 가상으로 등장하는 강모씨와 김모씨의 발언을 똑같거나, 조금 수정해 그대로 받아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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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한 일간지는 21일 '건설노조 광양집회 명분없다 태풍피해... 시민들 거센 반발' 제목의 기사를 1면 톱 기사로 다루면서 경찰의 보도자료에 가상으로 등장하는 강모씨와 김모씨의 발언을 똑같거나, 조금 수정해 그대로 받아썼다.
광주전남지역 한 일간지는 21일 '건설노조 광양집회 명분없다 태풍피해... 시민들 거센 반발' 제목의 기사를 1면 톱 기사로 다루면서 경찰의 보도자료에 가상으로 등장하는 강모씨와 김모씨의 발언을 똑같거나, 조금 수정해 그대로 받아썼다. ⓒ오마이뉴스 200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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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한 일간지는 21일 '건설노조 광양집회 명분없다 태풍피해... 시민들 거센 반발' 제목의 기사를 1면 톱 기사로 다루면서 경찰의 보도자료에 가상으로 등장하는 강모씨와 김모씨의 발언을 똑같거나, 조금 수정해 그대로 받아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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