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포의 성이라고 불리는 이 건물은 김일성이 처 김정숙과 묵은 적이 있다하여 김일성의 별장으로 불리며, 최근 입구 계단에서 김정일이 어렸을때 찍은 사진이 공개되어 세간의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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