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뉴스>가 휴간을 결정한 직후인 지난 2일 김고종호 <시민의신문> 기자가 <유뉴스>에 기고한 칼럼에 독자들의 댓글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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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뉴스>가 휴간을 결정한 직후인 지난 2일 김고종호 <시민의신문> 기자가 <유뉴스>에 기고한 칼럼에 독자들의 댓글이 쏟아졌다.
<유뉴스>가 휴간을 결정한 직후인 지난 2일 김고종호 <시민의신문> 기자가 <유뉴스>에 기고한 칼럼에 독자들의 댓글이 쏟아졌다. ⓒ<유뉴스> 200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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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뉴스>가 휴간을 결정한 직후인 지난 2일 김고종호 <시민의신문> 기자가 <유뉴스>에 기고한 칼럼에 독자들의 댓글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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